선배가 당부하는 전문기자의 마인드

■ 선배가 당부하는 전문기자의 마인드

- 다양한 매체를 접해 다양한 글쓰기 방식에 익숙해져라
- 가능성을 열어두되, 빨리 적응하라
-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라
- 명함관리를 잘하라
- 사진기는 사적인 자리에도 항상 지참하고 USB를 항상 갖고 다녀라
- 사진 많이 찍어라
- 3개월의 수습기간이 끝난 후에도 선배에게 먹여주길 바라지 마라
- 기자라는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지 마라 → 클 수 없다
- 주변의 평판을 지나치지 마라
- 호기심을 가져라
- 쉬운 취재만 골라서 하지 마라
- 섭외 안되면 각종 아이디어를 짜내 여러 차례 도전하라
- 가능한 발로 뛰어라
- 내성적인 성격은 사적 성격일 뿐, 외향적으로 개조하라
- 책 많이 읽고 출근 준비 시 아침 뉴스는 꼭 틀어놔라
- 편집기자는 9시 뉴스의 제목을 보고 연구하라
- 멘토와 로드맵을 찾아 그의 기사를 분석하고 연구하라
- 아는 척하면 들통난다
- 무시 당하는 조건
- 여기자는 심리전에 능해야 한다
- off the record에 대한 신의 지키되 다양한 각도로의 활용을 모색하라

강사 : 김정주 기자(데일리팜 의약경제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