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아카데미 4개월 연수과정은 언론사 특채취업의 지름길입니다!
■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인이 있습니다. 그림으로 말하는 사람을 화가라하고, 판결문으로 말하는 사람을 판사라 합니다. 기사로 말하는 사람을 우리는 기자라 합니다.
■ “나는 쓴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가 한 말입니다. 기자라는 직업은 이런 점이 매력 있습니다. 기자는 매일 동, 서, 남, 북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것을 경험하며, 배우며, 즐거운 성취감이 큰 직업인입니다. 기자가 아니라면 이런 많은 일들을 경험하기 어렵겠지요. 그래서 미국의 어떤 언론인은 기자는 ‘특별 면허증'이 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거지에서부터 대통령까지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기자입니다.
■ 기자들이 일 할 곳은 많습니다. 신문, 잡지, 방송, 통신, 인터넷신문 등 기자를 필요로 하는 미디어는 해마다 ...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산업통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일간신문은 2009년도 237개, 2010년도 263개, 2011년도 243개이며 인터넷신문은 2009년도 1,698개, 2010년도 2,484개, 2011년도 2,921개입니다. 주간신문은 2009년도 2,653개, 2010년도 2,868개, 2011년도 2,894개입니다. 인터넷신문과 주간신문은 괄목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전망은 밝다고 하겠습니다.
■ 전문언론사의 수시채용으로 취업에 대한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기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명 의식이 투철한 사람, 권력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분노할 줄 아는 뛰는 가슴을 가진 사람이 민완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기자아카데미>는 이런 사람을 원합니다.
■ 이 세 가지가 갖추어졌다면 지금 곧 <기자아카데미>로 오십시오. 뉴시스, 조선매거진, 헤럴드경제, 디자인하우스, 머니투데이MTN방송... 등 유명 언론사 현직 기자들이 당신에게 짧게 써서 읽힐 수 있는 기사, 명쾌하게 써서 이해하도록 하는 기사, 그림같이 써서 기억하도록 하는 기사 작성법을 100% 전수할 것입니다.
■ 1997년에 설립되어 2012년 10월 현재까지 1,800여 명의 언론인을 배출한 기자전문교육기관은 저희 <기자아카데미>가 국내에서 유일합니다. Daum 카페 ‘기자의 꿈’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기자아카데미> 졸업생들의 꿈틀거리는 힘을 느낄 것입니다.
■ 당신에게 말합니다. 4개월 후, “나, 기자 면접에 합격했어요.”라는 가슴 떨리는 소리를 당신의 가족에게 꼭 하고 싶다면 <기자아카데미> 강사진들과 선배기자들이 정성을 다해 도와 줄 것입니다. 당신의 멋진 취업을 위해서!...
<2012년 10월에. 기자아카데미> www.kijaacademy.com (02-733-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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