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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 <인터넷 서울타임스>에서 편집장과 기자를 모집합니다!! , 편집장과 기자 모집! (주)서울타임스는 금년 4월 를 모토로 하여 "서울 지역 신문"인 [인터넷 서울타임스]를 창간하였습니다. 신생 매체여서 기존의 언론사들에 비해 지위나 급여, 복지, 취재환경 등에 있어 어려운 점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하는 작은 언론사이기에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과 기자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가능성은 더 많을 것입니다. 금년 하반기 서울지역 주간신문 및 잡지 창간도 계획하고 있는 서울타임스와 함께 고생스럽지만 성장의 보람을 함께 하실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합니다. TV나 중앙/전국일간지를 꿈꾸시는 분보다 "지역언론(community journalism)"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지원하실 분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소, 서울지역 매체에 대한 소견이나 아이디어 등.. 더보기
[사보기획] 사보기자의 기획과 편집 업무에 대해 사보기자의 역할은 기업을 구성하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기업 활동에 관련이 있는 정보를 중심 테마로 기획을 한다. 경영정보라든가 기업정보 등을 통해서 회사 직원 간의 의사교류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 사보는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도구, 매체이다. 사보는 구성원 전원이 참가한다는 전제가 있고 화제에 공통성이 있어야 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기업의 발전성을 기대하게 된다.(감성키워드, 나눔과 ,꿈과 희망) 사보는 독자(사내 직원) 주변의 테마 중심으로 기획하게 된다. 정보가 잘못 전달되어 심리적인 혼란을 주어도 안되므로 그 출처를 충분히 확인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어느 부서가 획기적인 일을 기획하고 실천하여 기업에 크게 기여를 하게 되었을 경우, 그 결과물이 사내의 장학기금 등으로 마련되어 구.. 더보기
기자아카데미에 <기자나눔터>를 꾸몄어요!! 기자아카데미 한 켠에 기자나눔터가 마련되었습니다! 2010년 5월 3일 지난 주에는 기자아카데미를 사랑하고 기자아카데미 졸업생들을 사랑하는 동문들이 준비했던 일 하나가 완성 됐습니다. 편집 수업이 없어지면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던 매킨토시 컴퓨터실이 새로운 모습을 갖게 된 것입니다. 버려진 매킨토시 어딘가에는 아직도 지난 기수의 학생들이 만들었던 신문과 잡지의 파일들이 남아 있을텐데 포멧도 시키지 못한 채 고물상으로 옮겨갔습니다. 기자아카데미가 서대문으로 이전하면서 매킨토시교실이 좁아졌다며 여기 저기에 부딪히던 김은경 선생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시간들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매킨토시교실은 없어졌고 그 자리에 제법 넓고 근사한 공간, '기자 나눔터'가 생겨났습니다. 연수생들은 이곳에서 스터디를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