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목 : 싱글이여~ 전이나 부쳐먹자!
소제목 : (소제목도 항상 뽑을 수 있도록 함 - ‘싱글족 위한 전 요리 레시피’)
비오는 날, 자취생 A군은 ‘전’ 생각이 절로 난다. 예전의 비 오는 날이면 어머니께서 전을 만들어 주셨지만, 혼자 사는 지금은 만들 줄 몰라서 먹을 수가 없다.(표현 매끄럽게 →만들어 먹기가 여간 버거운 게 아니다.) 자취경력이 오래 됐다고 자부하지만 전은 직접 만들어 먹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자취생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전들을 소개한다.
애호박전
(중제목도 꾸밈말 보태서 구성 → 소화흡수 그만인 애호박전)
<소화흡수가 잘 되고,
치매예방과 두뇌개발의
효능이 있는 애호박 이용>
- <>안의 내용을 기사체로 풀어서 4~5줄 정도로 구성
△준비물 : 애호박 1개, 부침가루, 계란 1개, 소금 약간, 식용유
△요리방법
1. 애호박을 씻어 5m 두께로 썬다.
2. 봉지에 부침가루와 애호박을 넣고 여러 번 흔든다.
3. 계란을 푼다.
4. 2.애호박을 털어 부침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하고 3.계란을 입힌다.
5. 후라이팬에 4.애호박을 올려 노릇하게 앞뒤로 부쳐낸다.
버섯전
(중제목도 꾸밈말 보태서 구성 → 칼로리 낮은 버섯전)
<칼로리가 낮고 섬유소와
수분 많은 느타리버섯 이용>
- <>안의 내용을 기사체로 풀어서 4~5줄 정도로 구성
△준비물 : 느타리버섯, 부침가루, 계란 1개, 소금 약간, 식용유
△요리방법
1. 느타리버섯을 결대로 찢으며 물에 씻는다.
2. 부침가루를 물에 풀어 걸쭉하게 만든다.
3. 느타리버섯을 잘게 썬다.
4. 잘게 썬 버섯을 2.와 섞는다.
※이 때, 남은 다른 야채들도 섞어도 된다.
5. 4.을 적당량 덜어 후라이팬에 올려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부쳐낸다.
김치전
(중제목도 꾸밈말 보태서 구성 → 각종 무기질 풍부한 김치전)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의
공급 김치 이용>
- <>안의 내용을 기사체로 풀어서 4~5줄 정도로 구성
△준비물 : 김치, 부침가루, 소금 약간, 식용유
△요리방법
1.부침가루를 물에 풀어 걸쭉하게 만든다.
2.김치를 잘게 다져서 1.과 섞는다.
※이 때, 김치 국물을 많이 넣으면 신맛이 강할 수 있으며,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한 맛을 낼 수 있다.
3. 달궈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적당량을 덜어 앞뒤로 부쳐낸다.
글 / 72차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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